com윤명진 기자 mjlight@donga.
그렇다고 윤석열 정부의 나이브한 안보태세가 합리화되진 않습니다.무인기의 경우 동부지역 15Km 서부지역 10Km.
결론은 ‘서울 하늘이 뚫렸다입니다.공군기 조종사가 육안으로 확인했으나 민가 피해 우려해 사격 못함.전방감시초소를 없애는 바람에 북한 무인기 식별과 추적도 어렵습니다.
28일엔 오찬모임을 취소하고 참모회의 자리에서 ‘북한에 핵이 있다고 주저하지 말라.-28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강경대응 지시 뒤늦게 공개.
이후 한국군이 사들인 드론은 훈련도 못해본 채 퇴물이 됐고.
합참 작전본부장 출신 신원식 의원의 주장이 대표적입니다직도입 LNG 발전기로 2017년 준공된 ‘GS EPS의 친환경 LNG복합화력 발전소 4호기.
한전으로부터 받아간 돈의 합계(SMP 및 용량가격.직도입 LNG 3자 판매 허용 등 ‘윈-윈 해법 필요민간의 전문가들도 현재 상황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에 공감하는 모습입니다.
우선 전문가들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면서 한전과 민간 발전사가 장기계약 형태로 적절한 수익률을 유지하는 해외 방식 활용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LNG를 직도입하는 계약 자체가 기업으로서는 상당히 큰 위험부담을 지는 사업인데 그 결과로 얻은 이익이라는 것입니다.